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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교회 생각 명성교회 세습반대 현수막 훼손' 김충환 전 의원, 검찰 송치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18:28

    중립과 인권보호로 귀결되는바 윤석열 검찰총장은 금번 조국일가와 자한당 의원들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를 입증하였다. 향후 검찰은 종북좌파 문재인 일당을 척결하는 과정에서 계엄군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형성, 응징할것은 철저하게 응징하고 인권은 조국 가족을 예시로 완벽하게 보호할것을 기대한다. 이와같은 과업이 완수되면 '국가비상최고회의'는 즉각 국가권력을 헌법에 의해 새로 선출된 참신한 정부에 이양하되 다시는 종북좌파가 날뛰지 못하도록 국정원 등 공안기관을 보호하는 '무장시민감시단'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나게 노래까지 부르면서 말이죠(전 정말 이장면 충격받았습니다). 대중은 여린듯 단단하고 약한 듯 강하고 감성적이면서도 냉정하고 건망증이 심한 같은데 사소한 것까지 바위에 새겨놓습니다. 항상 조심해야죠 . 사람들에 의해 관심과 권위를 부여받으면 자신에게 힘을 준 대중의 감정, 그 흐름에 대해 두번, 세번 아니 밤을 새워 생각해도 모자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조심하고 글을



    피해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불법행위 한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다 처벌해서 자격증 박탈해야죠. 이런 원칙은 기업 뿐만 아니라, 종교계와 언론계에도 정확하게 지켜져야죠. 그게 안되면, 우리도 곧 일본같은 '고인물'의 사회로 간다고 봅니다. 서로서로 아무도 비판도 못하고, 칼도 못대고, 그냥 끌어 안고 죽는거죠. 최성해 동양대 총장 "알고보니 고졸 " ··· 단국대





    그 모습 뒤로 또아리를 틀고 엉켜있는 그 복잡다단한 감정을 제가 갖고 있는 능력과 경험 안에서 공감과 위로, 희망으로 찬찬히 풀어주는 것. 바로 30년 가까이 어머니가 훈련 시켜줬던 그 능력 덕택에 저는 신규상담으로 학부모를 일단 앞에 앉힐 수만 있으면 거의 100% 그 자리에서 등록하게(그것도 학원에 개설된



    문재인 체포조는 청와대 영빈관을 접수한다. ■D데이 암호는 '문재인'을 선창하면 '하야'로, '조국'을 선창하면 '감옥' 으로 셋팅된 2조만 사용하고 기타 각 부대의 암호는 파기한다. 모든 단위부대는 전투병에게 위 암호를 숙지시키고 프랑카드 및 피겟도 이와같이 한다. 순국대에 이은 2만의 제 1연좌부대는 청와대 정문 일대를 장악하여 부대원을





    500만원, 반마리 300만원, 나머지는 물품대금이 아닌 금액으로 받습니다. 입금으로 헌금하신분은 저에게 꼭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소도 받나봐요...ㅋㅋ "자유수호 국가원로회 호외(號外) 1호 - 걸을 수 있는자는 다 나오라! - ■5,000명의 순복음교회 목사단은 10월3일 결행될 청와대 공격작전에 이영훈 담임목사륾 총사령관에 임명, 30만 명의 자유수호 십자군을 파병키로 결의하였다. 명성교회 10먄, 한국연합교회 10만을 포함,전국 253개 지역연합교회



    점점 안되고 인식도 그렇게 변하기 시작해서 아마 죄다 섞여 버리지 싶습니다. 그럼 문제는 뭐냐면 그 숱하게 많은 목사 지망생들이죠. 어쨌든 앞으로 커뮤니티 성격이 무너지면서 기묘한 일들이 일어날것 같아요. 정치와 종교가 그래서 같이 붙어 다니면 안되죠. 종교내의 정치도 치열한데 외부 정치까지 결합되면 뭐가 맞고 뭐가 틀리는지를 구분도 안되고 목사가 심판관 처럼 되버려서.. 권력욕 있는 목사가 있는 교회들은 점점 장난 아닐겁니다. 신천지 같은 곳은 이때다 싶어서 개신교에서 추수꾼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풀로 돌릴것이고.. 최삼경 목사, “ 김삼환 목사에게서 5천만원



    쓴 몇몇 사람들. 더 나아가 하태경, 손학규, 홍준표, 그리고 윤석렬까지... 모두 자신의 능력으로 대중들을 이끌고 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어제 그 촛불을 보고서도 그런 헛소리를 할 자신감이 생기는 거죠. 정치인들은 부고기사만 아니면 뭐라도 사람들 눈에 띄면 좋다고 정봉주가 말했죠? 저는 그 말이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멀리 보고 큰



    놀이중입니다. 결론: 대한민국 일부리그 교회의 민낯 - 가짜 목사, 불법건축물 명성교회 세습 반대 현수막 훼손' 김충환 전 의원, 검찰 송치 6분전 | MBN | 다음뉴스 ..... 자신이 다니는 교회 세습 에 반대 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낫으로 훼손한...입건된 56세 김충환 전 새누리당(자유 한국당 전신)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 관계자는 김 전 의원이 시위대를 향해 낫을 휘둘렀다는 취지의



    하셨으니 가장 위대한 목사님이십니다. 그 분의 업적은 너무도 위대하기 때문에 그 분을 우리 한국 최고의 목사님으로 모십니다. 순복음교회, 금란교회, 명성교회 등등.. 아무리 큰 교회 목사님들이 있어도 우리 한국 개신교회의 대표는 빤스목사님이십니다. 이제 쪼무래기 목사들은 모두 빤스 목사님 앞에 조아려야 할 것입니다. ================================================== 아무래도 한국 개신 교회는 망할 듯.. 얼마전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총회에서 인정했습니다. 그것도 압도적인 찬성으로요. 그리고 자위했죠. ㅂㅅ들입니다. 개같은 먹사들과 장로들이 절대 다수라 보면됩니다. 장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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