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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너 -0.52 윌랜드 1.62 헤즐베이커 -0.05 터커 2.71 있잖아 gs에서 파는 버터커피라고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14:21

    S6, S7 모두 가격대 성능비가 사기 수준으로 좋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S7의 가성비가 더욱 좋다고 봅니다. 대형 헤드폰을 여한 없이 털어주려면 앰프와 DAC가 통합된 기기보다는 별도의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를 더하는 쪽이 좋은데, 이 때 아날로그 헤드폰 앰프에 많은 돈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고가의



    스크린 120인치 4:3, 이걸 16:9로 환산하면 110인치입니다. 초단초점은 꼭 전용스크린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밑에서 위로 쏘는 방식이라 평활도가 좋아야 왜곡없는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뒤에 보시면 영상의 맨윗부분이 왜곡된걸 보실 수 있습니다. UI 초기 세팅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초기셋팅 UI가 나옵니다. 간단하게 설정하고 프로젝터 위치를





    스피커로, 시스템 오디오의 ‘레전드 60 실버백’이라고 한다. 안쪽의 조금 더 작은 스피커는 ‘레전드 40 실버백’이다.” “네트워크 스트리머 ‘블루 사운드 볼트 2i’와 연결했다. 이 기기는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루기 때문에 장식장 안으로 넣어두어도 된다.” 그러면 시스템 오디오 레전드 60 실버백을 살펴보면서 사용법을 체크해보자. 스피커



    스프레더, 그리고 오버클럭이 가능하도록 배수락이 풀려있습니다. AMD는 메인스트림 프로세서에 대한 자동 오버클럭 기능도 지원합니다. 무어의 법칙에 비추어 낙관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AMD의 능력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메모리 서브 시스템, 오버클러킹, 인피니티 패브릭 (Infinity Fabric) AMD의 새로운 ZEN 2 마이크로 아키텍쳐는 I/O 다이에서





    AM4 소켓이 달린 대부분의 이전세대의 메인보드들과 호환되지만, 일부 제품은 제조사의 재량에 달려 있습니다. 라이젠 3000 시리즈 IPC 측정 및 전력 소비 측정 IPC는 작업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환경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이 테스트는 3Ghz 클럭과 다이얼된 메모리를 사용했습니다. 이 테스트의 모든 프로세서는 8코어 16쓰레드를 갖고 있으며, 1800X를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에서 단일 쓰레드 IPC가 5%에서 18%까지 개선되었습니다. AVX-heavy 작업은 AVX



    옵티컬 출력, 3.5mm 아날로그 입력 겸 옵티컬 입력, 3.5mm 트리거(Trigger) 출력, IR 입력, 이더넷 포트, USB-A 포트, 미니 USB 포트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IR 입력은 노드 2i의 리모컨 조작을 위한 별매의 적외선 수신 장치를 끼우는 곳입니다. 노드 2i를 장식장이나 서랍 안에 수납했을 때 리모컨 조작을 위해서 마련해둔 기능이고요. 미니 USB 포트는 오로지 블루사운드의 기술 지원팀에서 제품 정비할 때에만 쓰는 곳입니다. 블루사운드 제품들은 모두 앱을 통해서





    2i에 코엑시얼 또는 옵티컬로 연결해서 듣는 소리를 동일한 헤드폰으로 비교 청취하는 것입니다. 이 때 연결 케이블들은 모두 비슷한 가격대로 맞췄으며 DAC 내장형 헤드폰 앰프는 그레이스 디자인 M900 을 사용했습니다. 헤드폰은 오디지 LCD-2와 젠하이저 HD800입니다. (촬영 사진에 등장하는 이어폰은 엠파이어 이어스 브라바도입니다.) 노드 2i는 소리의 잔향이 없어서 깔끔하지만 그만큼 건조하며, 저음에 단단한 펀치가 추가되고 고음은 밝지는 않으나 살짝 뾰족한 강조가 더해집니다. 고음이 세밀해지고 힘이 붙지만 예쁘거나 달콤하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PC의 USB 입력 상태보다 노드 2i의 코엑시얼 또는 옵티컬





    건조한 느낌을 주었음) 윈도우 7에 설치한 푸바2000 세팅을 통해서 DSD64, DSD128 파일의 정상 재생을 확인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DSD 재생에서도 포근한 중저음과 더불어 달콤한 감촉의 고음이 들린다는 것입니다. 중음의 풍성한 감촉과 저음의 포근함은 분명히 DSD의 것인데, 마치 PCM 재생처럼 고음의 끝이 섬세하고 정밀합니다.





    생각하면 어지간한 다이내믹 드라이버 헤드폰들은 노멀 게인으로 듣고, 플래너 마그네틱 헤드폰을 연결할 때에만 하이 게인으로 살짝쿵 시도해보라는 뜻입니다. 인터커넥터와 헤드폰을 모두 XLR 밸런스드 커넥션으로 한 상태에서 하이 게인을 선택한다면... 헤드폰의 붕괴가 올지도 모르니 주의합시다. 이러한 초고출력은 마치 부가티 베이론의 16기통 엔진으로 시내 정속 주행을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볼륨을 그야말로 찔끔찔끔 올리면서 듣지만





    이룬다. 그리고 트위터 바로 아래에 있는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가 낮은 중음을 든든하게 재생하고 있다. 밀도가 매우 높아서 마치 고운 밀가루의 반죽 같은 질감이 있는데, 이것이 사람 목소리의 기반을 두터우면서도 무척 매끄럽게 표현한다. 여기에 깨끗하면서도 자극 없는 고음이 목소리의 높은 음에 광택을 더한다. 바이올린과 첼로의 소리에도 동일한 효과가 적용된다. 이런 것이 어쩌면 '적절한 화려함'일 것이다. 개방된 장소에서의 간접 음 경험도 좋을 듯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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