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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에서 세계지식포럼 방송하는것 같은데?? 조선.MBN.채널A 가 뉴스 참 열심히 하네요.. mbn도 기사떴어 mbn 압수수색카테고리 없음 2019. 12. 17. 23:17
붙어 종업원이 말리는 모습입니다. 해당 손님은 이 남성이 들고 있던 과도로 자신을 위협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때 이 남성은 이미 달아난 뒤였습니다. 특히 이 남성과 일행들은 인근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손님들을 상대로 수년째 과일 강매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업에 지장이 생기기도 했지만, 식당 주인들은 보복이 두려워 참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스탠딩 : 김민수 / 기자 -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협박과 폭행 등의 매력을 담당하고 있는 지민입니다. 신인이라 그런지 두번째 앨범도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모르시겠지만 연습생 때는 정말로 데뷔를 할 수 있을 지도 몰랐습니다. 비록 연습기간은 멤버들 중에서 1년이라는 가장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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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각 나옴 mbn이면 종편 아님? 어케 시청률 8퍼대가 나오지 MBN노조카테고리 없음 2019. 12. 12. 18:52
MY HOME'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코드 쿤스트는 "노래가 너무 좋았고, 되게 뭉클했다. 눈물 날 것 같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독스는 'Chemistry'로 섹시 콘셉트의 무대를 펼쳤다. 특히 해쉬스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너무 여유 있었고, 라이브도 안정적이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레이는 "또 곡 작업을 해보고 싶어졌다. 물건인 것 같다"고 전했다. 결과는 마독스의 승리였다. 오르내림은 "마독스 님한테 진 게 부끄럽지 않고 시청자로서 우승할 수 있을 때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해 - 겉은 가스 공장인데...사우디 첨단시술의 메카 '아람코' 뉴스1 - "3번 탈락 답답"…낯선 AI면접 취준생 '울상' 뉴시스 - 文정부 임기반환점…"큰 변화" vs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