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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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최진실등 당대 최고 여배우들이랑 작품했던 남배우 대깨문이 안재환 최진실에게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8:28
이미숙은 정세호 피디에게 '장자연이 울면서 찾아와 문건을 썼다. 보시고 김성훈을 혼내 달라'고 부탁했다. 김지훈의 부인은 장자연에게 '뭘 믿고 그런 걸 쓰냐'며 나무랐고 김남형 대표 역시 '문건을 돌려받으라'고 권했다. 장자연은 수차례 유장호 대표에게 문건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한다. 애초 이미숙이 김성훈 대표와 소송에서 이길 목적으로 문건을 작성케 했다고 유추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살 장자연은 패닉에 빠졌고 우울증도 심해졌다. 3월 1일부터 4일 간 칩거에 들어가 대낮에 소주 한 병을 마시기도 했다. 이후 3일 동안 우울증약 8일분을 몰아서 평가되고 있다. 이연복부터 김풍, 최현석 등 스타 셰프들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며 셰프테이너로 탄생시킨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2015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