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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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겠다. 언론 플레이로 너를 깎아내리지 않겠다”고 했다 안타 안타 쌔리라 쌔리라 롯데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8:32
시즌 연봉 협상으로 상황이 변할 수 있지만 빠진 만큼 메워지기 어려운 금액이다. 롯데는 최연소 단장 성민규 단장을 중심으로 구단 색깔을 완전히 바꿨다. 비록 롯데가 육성 기조로 팀 방향을 바꿨지만 2020년은 이대호의 계약 마지막 해. 게다가 올 시즌 팀 연봉 1위에 오르고도 최하위 굴욕을 안았다. 명분이나 구조적인 상황이나 롯데가 FA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19/12/20/0000039446_015_20191220070006745.jpg?type=w647 넥센) 역시 박병호가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으며 1285만 달러(약 150억원) 포스팅비를 받았다. 이때까진 해도 원소속 구단이 포스팅 금액을 모두 품었다. 하지만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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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 넘쳐…전준우 남아도 경쟁 불가피 전준우랑 결렬되면 내야수 fa 지르려나보네 전준우 40억대초반이면카테고리 없음 2020. 1. 1. 22:49
대해 현장은 뜨겁고 프런트는 차갑다 안치홍은 기아와 주 1회씩 만나서 협상을 하고 있고 김선빈도 협상중인데 두 선수 다 평행선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안치홍 선수가 좀 더 강경한 입장이다 앨지는 내년에 창단 30주년이라서 투자의 여력이 있다는 썰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체크되는 부분이 없어서 손에 잡히는 정보가 있는대로 말씀드리겠다 공원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롯데가 지성준과 내야수 김주현을 데려오면서 한화에 내준 선수는 선발 장시환과 신인 포수 구단의 인식 차이가 크다고 그러넹 야구부장 유툽에서 봄 오늘 올라온거 전준우 잡을거 같지는 않아서 ㅇㅇ 외국인 포수 사오면 외국인 타자 한 명 더 쓸수도 있을거 같은디 밑에 전준우 선수 1루 포변 얘기나오는거 보고 생각났는데 2차 드래프트로 데려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