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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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내린 자한당 윤상직, 이러려고 정치했나 '10월 들어 노란딱지 급증?' 윤상직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0:24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환승)가 맡는다. 형사합의11부는 황교안 대표 등 한국당 소속 27명(의원 23명)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기로 돼 있다. 또 '공동폭행' 혐의로 약식기소됐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보좌진 1명 역시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 이들에 대한 재판은 앞서 불구속기소된 민주당 소속 의원 등 8명에 대한 사건과 병합돼 같은날 재판을 받게 됐다. 재판을 받고 있는 3선의 황영철 의원과 비례대표 조훈현 의원도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정훈·정종섭 의원처럼 대외적으로 공표하지 않았을 뿐 불출마자로 분류된 의원들도 있다. 하지만 당이 불출마자로 인지하고 있었던 의원들 중 일부는 불출마 뜻이 없다는 내용의 해명성 문서를 당 사무처 팩스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당 핵심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