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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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에 놀란 패널들 반응 연애의맛3 강두 엄마가 꽤 잘되는 식당하시지 않나요??? ‘연애의맛3’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19:29
알 수 있냐"며 미얀마 단기 선교를 둘러싼 말들을 일축했다. 그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는다"며 "그러니 제가 처음에 올렸던 글처럼 순수하게 같이 연애하자"고 권유했다. 또한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정준은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난 13세 연하 김유지와 방송은 2시간 우리 이야기는 30분. 일주일에 5일을 만나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누는 우리를 30분에 다 담아야 한다면 그걸로 우리를 다 알 수 있을까요? 여유 시간이 생겨 "어디 갈까"라고 물어 봤을 때 "오빠랑 같이 선교 가고 싶다"고 한 유지를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서 왜 전부 아는 것처럼 이야기할까요? 많이 부족하고 서투른 우리지만 거짓되게 포장하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