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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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맡겠다' 고등학생입니다. 손학규대표 비판하다 최측근에게 가족욕을 들었습니다.. 손학규 "국민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15:35
것입니다. 지금처럼 욕먹을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더 큰 존경을 받으며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음에도, 정치에 뛰어든 것만큼은 칭찬할 만합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 였습니다. 정치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지 않고, 한국 정치를 둘러싼 복잡한 현안들과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대중의 인기에만 영합해서 정치로 뛰어든 그는, 지금 대가를 치르고 있습니다. 60%가 넘는 처리해 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한국당은 본회의장에서의 무제한 토론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4+1 차원의 선거법 협상안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의사진행 과정에서 불법성을 부각하는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선거법이 통과되면 이른바 비례한국당 출범을 공식화하겠다고 대비에 나서자 이를 비판하던 민주당도 '비례민주당' 카드를 만지작 거리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