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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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하면서 살라고 한 거 기억하냐 아이폰 살라고 카드까지 준비했습니다 경원이카테고리 없음 2019. 12. 6. 17:25
사시는데 어머님 치료랑 하시는일때문에 한 1 ~2년만 같이 살고 어머니는 다른지역에 오피스텔얻어서 분가하고 동생네가 거기서 살라고 미리 이야기 맞추고 합가했구요 1~2년 뒤면 강남 아파트 본인들거되니 올캐, (전올캐도) 좋다고 그리한다 했구요 기존살림 다 있으니 사실상 몸만 온 결혼이었어요 어머니 나가실때 본인들이 모은돈으로 집 가전 자 싹 향한 건륭의 사랑을 우습게 여겼기에 이런 우습지도 않은 허접한 상황이 나오게 된 것임. 존나 지 일이랑은 1도 상관없는데 부항이랑 연관 되어 있어서 억울하게 당한 잉로.. 그러면서 순빈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믿지 않고 다 거짓이라고 여긴 자신의 계략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 모든 이가 지키고 사랑해주는 영락에게 늘 '운이 좋다' 라고 함. 다음화에 계속. 아프로 이 횽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