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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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이유찬 류지혁 오재원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국해성 정진호 정수빈 김재환 박건우 김인태 오늘 꼭 이기자 꼭 우승하자 1. 무명의 더쿠 15:29 tmi : 이강철 박세혁 돌잔치감 김 감독은 더그..카테고리 없음 2019. 12. 5. 03:16
[에스컷] 박건우의 굿바이 [LIVE] 오늘의 tmi (10.25) [2019 잠실직캠] 건우... 당신 최고야...! (10.25) [2019 잠실직캠] 3차전 승리에 쐐기를 쾅! (10.25) [2019 잠실직캠] 이곳은 고척, 고척 이길 수 있다는 말을 많이 해줬는데 이렇게 이기니까 기분 좋다"고 이야기했다. 김재호는 라커룸 앞에서 서서 들어가는 모든 선수, 코치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수고했다"고 답했다. 김재호는 0-1로 뒤진 2회말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동점을 만들고, 2-1로 앞선 4회말 3-1로 달아나는 적시타를 때렸을 때.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다 꿈꾸는 게 이 순간 아닌가. 우승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된 것 같다. 올 시즌 이 경험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