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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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로 읽혀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파란만장 미스김 10억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7:34
이름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재욱은 극 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2020년에도 이재욱의 활약은 계속될 전망이다. 오는 2월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극 중 박민영과 서강준의 고교 동창으로 등장하는 그는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박지후, '벌새'로 날아오르다 원본보기 박지후는 지난해 영화 '벌새'로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가 호평 속에 종영했다. 기분이 어떤가. “끝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다들 너무 보고 싶다.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해서 얘기하는 시간도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