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
-
본회의 취소…'4+1 협의체' 논의는 계속 타다 금지법 국토위 통과에 이재웅 졸속·누더기 법안이라고 말했다네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9. 20:33
팽배… 지금은 문화” “스쿨존 운전문화 자리잡으면 논란조차 잊을 것”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민식이법’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역사학사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쓴 소리를 했다. 운전자들이 스쿨존에서 각별히 주의하면 논란이 될 게 없다는 주장이다. 전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식이법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만 ‘스쿨존에서 각별히 주의하는’ 운전문화가 자리잡으면 그런 논란이 있었는지조차 잊게 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운전하는) 어른이 아이들을 돌봐야지, 아이들더러 http://img.hani.co.kr/imgdb/resize/2018/0110/00501461_20180110.JPG 리트윗 국가보안법 구속 사태 , 북한 인터넷 매체에 리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