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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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가세연' 유흥업소 대변인?…애꿎은 무한도전 희생양 유재석, 가세연 무한도전 언급카테고리 없음 2019. 12. 20. 06:47
따르면 남성 방송인이 유흥업소에서 성적 행위를 했다. 이 여성은 “(성적 행위를) 계속하는 게 유명했다고 하더라. 물수건을 달라고 해서 자기 거기를 닦고”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그때 당시 초짜니까. 그 당시는 거기에 있는 아가씨들도 안 거 같다. 저는 그냥 놀랐던 것 같다. 그때 당시 무한도전도 나왔던 것 같다”라고 말 안할 거면 방송하지마라”, “일부러 무한도전 언급해서 파급력 키울 생각하지 마라”, “어그로 끌고 무한도전 욕 먹이지 마세요. 그냥 실명 밝히세요. 짜증 나니까”, “유흥업소 대변인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가세연은 김건모 성무춘을 폭로한 후 현재까지 세 번째 제보자와의 인터뷰까지 공개했다. 첫 번째 제보자를 대신해 강 변호사가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고, 김건모 측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