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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2종 영화 <정직한 후보> 메인 예고편 영화 <정직한 후보> 김무열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9:18
고문을 하는 등 억압하기만 했지 돈을 주고 지원을 해주고 그런게 없었거든. 공격의 대상이지 로비의 대상이 아니었던 거야. 그때까지는 재벌독재 세력 입장에서는 반대파는 그냥 억누르면 되는 거였어. 그렇게 해도 잘 굴러갔거든. 그런데 1987년에 전국민이 뛰쳐나와서 민주주의 시위를 하는 거를 보니까 이 재벌독재 세력이 겁을 먹은거야. 그래서 대응 전략이 확 바뀌게 되었어. 대대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된 거야. 이렇게 돈을 주고 살살 기를 살려 주고 그러니까 사람들이 분열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이때부터 시작된 뇌물 로비가 양심있는
맞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이쪽의 그래프. 전체적으로 색을 원톤으로 맞추는 쪽이 보기 쉽고 디자인면에서도 좋지 않을까? 나츠키 - 아, 정말. 우와- 그런건 전혀 생각 못했는데 고마워! 아키 - 그 외에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데 체크해봐도 괜찮아? 나츠키 - 어, 괜찮아!? 실은 이거 마감이 어제까지여서 엄청 다행이다. 아키 - 그 대신에 가차없게 볼거지만. 나츠키 - 완전 오케이. 요우상한테 혼나는 것에 비한다면- 그것보다 마감 지키지 못한 시점에서 혼나는
쿄스케 - 수수께끼는 전부 풀렸습니다! 마코토 - (역시 쿄스케군) 꿈처럼 집필이 이루어지는 붓이 아니라니 무슨 소리지. 쿄스케 - 그 붓은 여러 이상한 현상에 휘말린 형을 현실세계에 돌려보내기 위한 붓. 즉, 형의 몸에 일어난 알 수 없는 일들은- 전부 꿈이야!! 마코토 - ! 세키 -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욕망에 지지 않은 츠즈키상에게는 돌아가서 아직 해야 할 일이 있을터. 이 붓을 받아주세요. 하루 - 그 도시락은 저희가 맛있게 먹을게요. 마코토 - 그렇군. 세키 - 붓을 쓰며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어'라고 적어주세요.. 마코토 -
NEW가 기울인 노력이 빛나는 한 해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란 주연 '정직한 후보'가 2월 개봉한다.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로 2014년 브라질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동명의 흥행작을 원작으로 한다. 라미란이 거짓말을 잃어버린 정직한 후보 ‘주상숙’으로 분했다. 공개된 단독 포스터는 “나는 서민의 일꾼이다”, “뽑아주시면 뭐든 다 해드립니다”
받아먹느냐 안 받아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기레기가 쓰레기인 이유는 1987년 이후 재벌들의 뇌물 공략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국민들이 자기 돈을 내고 정치인을 지지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것을 더민주는 이루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문재인의 최고 업적이고 노무현의 유산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일구어낸 업적이고 유산이다. [2020 Happy New Year] 스토리 번역 1/1
쿄스케 - 왜 그래? 마코토 - 아니, 머리가 가벼워졌으니까 지금이라면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쿄스케 - (그렇게 즐거운 꿈이었나. 형, 조금 웃고 있네?) 마코토 - (이거라면 어떻게 오늘 중으로는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막상 원고와 마주하니 손은 멈춰버리고... 꿈처럼 집필이 이루어지는 붓이 필요하다고 한탄하며 오늘도 바쁘게 보내는 연말의 오후였습니다. 1/2 1 연내의 업무를 전부 끝내고 남은 것은 연말 대청소 뿐...이라는 평화는 없고. 대량의 서류작성에 쫓기는 그도 한계에 또
배수지 최우식 (검토중) 줄거리 미정 해치지않아 감독: 손재곤 (이층의 악당, 달콤살벌한 연인) 주연: 강소라 안재홍 전여빈 줄거리: 폐업 직전의 동물원 ‘동산 파크’에 얼떨결에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동물원 살리기 프로젝트를 그린 이야기.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감독: 김민수 주연: 정우 김대명 박병은 줄거리: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같이 하는 친형제 같은 두 형사가 더 크고 위험한 돈에 손을 대면서
미야세 - 그럼 저희들은 조금 더 느긋하게 쉬도록 차를 더 준비할게요. 쿠죠 - 그래, 부탁할게. 세오 - 이렇게도 잘 대해주시니 다음에는 우리들도 뭔가 보답을 해야할 것 같네. 이쿠토 - 그렇네요. 새해에 들어서자마자 이런 화려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격스럽네요. 신도 - 확실히 올해는 꽤나 평온한 정월이군. 쿠죠 - 그래, 해의 시작은 중요하지. 평온한 시작과 함께 각자의 1년이 계속 평온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메리크리스마스] 승리호 감독: 조성희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주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줄거리: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모험기를 그리는 SF물. [리틀빅 픽쳐스] 제8일의 밤 감독: 김태형 주연: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하는 그날. 세상을 혼돈에 빠트릴 '그것'의 부활을 막기 위한 '제8일의 밤' 그들의 피할 수 없는 사투가 시작된다! 파이프라인 감독: 유하 (말죽거리
관객들은 올 1월 '극한직업'에 화답하며 1626만명이란 엄청난 흥행을 안겼다. 지난해 12월 줄어든 관객수치와 올 1~2월 늘어난 관객수치가 비슷했다. 문제는 이런 혼전이 12월에만 그칠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2020년 1월에는 '해치지 않아' '히트맨' '미스터 주' '남산의 부장들'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2월에는 '클로젯'